후기를 남기기 전에 일단 애널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저도 애널을 시작한지 오래됬는데 확실히 편한한 몸상태에서 삽입이 잘될때 삽입하시는걸 추천해요
억지로 넣지 마세요 절대로!! 남자친구랑 성관계 제대로 하지도 못할정도로 아픕니다 ㅠㅠ
그리고 제품 후기로 말해보자면 확실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구슬이 가면 갈수록 커지는 구조가 저는 꽤 좋더라구요
삽입할때 점점 큰게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것도 좋고 특히나 빼낼때
저는 애널을 한지 오래되서 피스톤 행위를 어느 정도 강하게 해도 익숙해졌어요
그래서 뺄때 한번에 빼보면 가끔 구슬이 걸리면서 느껴지는 그 쾌감이 진짜 끝내줘요
다들 애널을 어느정도 해본 여성분들은 그 맛을 알아서 못 헤어나오죠 ㅎㅎㅎㅎ
결론 이 제품은 가격대비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싼 제품 살 필요없어요 ^
똘똘이가 길이가 많이 짧으신 분들이 아니고선
왠만하면 삽입할수록 좁아지는 질의 느낌을 확확 받으실수 있을거에요
죽여줘요
진동또한 30단진동 괜히 30단진동이 아니겠죠
사용하는 법도 매우 간편해요
버튼이 딱 2개밖에 없어요 전원버튼 진동버튼
별 조잡한 버튼 많은것보단 이런 제품들이 훨씬 편합니다